“닭 못 먹겠어요”…인천 유명 삼계탕집 ‘위생’ 논란 [잇슈 키워드]
KBS 2026. 1. 6. 07:06
다음 키워드 '삼계탕'입니다.
인천의 한 유명 삼계탕집에서 제대로 손질되지 않은 닭이 조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최근 이 삼계탕집을 방문한 손님 A 씨는, 닭고기를 한입 베어 문 순간 심한 악취와 이상한 맛을 느껴 구토할 뻔했다고 전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닭 먹이 찌꺼기로 보이는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겁니다.
A 씨는 곧바로 항의했는데, 직원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자주 있는 일이라는 듯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식당 측은 납품업체의 과실로 닭의 모래주머니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채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정확한 경위를 확인한 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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