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길” 박찬호 투머치 축사→美서 날아온 이정후‥하주석♥김연정 역대급 하객 (사랑꾼)

하지원 2026. 1. 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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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하주석과 김연정이 야구계 황금 인맥들 축복 속 결혼식을 올렸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화 이글스 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류현진, 정은원 등 야구계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범 아들이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이정후도 참석했다.

이정후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같이 야구하면서 뛰었던 날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결혼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이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투머치토커 박찬호는 기나긴 축사를 전했다. 박찬호는 "한국에 들어와서 이글스에 들어갔을 때 하주석이 루키였다. 고등학교에서 드래프트 돼서 오고 저를 너무 어려워했다"라고 추억을 떠올리며 "다행히 제가 한국에 있을 때 결혼을 축하해 줄 수 있어 다행이다. 결혼 선배로서 아들을 낳아 야구를 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축가는 한화 이글스 동료이자 야구계 발라더 노시환과 음치로 소문난 문동주가 맡아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하주석은 "우리가 시작되는 거니까 서로 의지하면서 응원해 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4살 차 연상연하 커플인 하주석과 김연정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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