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속였는데‥노시환에 딱 걸린 하주석♥김연정 비밀 연애 “만나면 안 되는 사이” (사랑꾼)

하지원 2026. 1. 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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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김연정 커플이 비밀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화 이글스 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김연정은 하주석과 5년간 교제했다며 "원래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고백받았을 때 계속 되물었다. 만약에라도 헤어졌을 때 아무도 모르게 헤어지고 싶으니까 만나는 것조차 아무도 몰랐으면 했다"라고 비밀 연애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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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하주석 김연정 커플이 비밀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화 이글스 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김연정은 하주석과 5년간 교제했다며 “원래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고백받았을 때 계속 되물었다. 만약에라도 헤어졌을 때 아무도 모르게 헤어지고 싶으니까 만나는 것조차 아무도 몰랐으면 했다"라고 비밀 연애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눈치가 빠른 노시환이 휴대폰에 등록된 이름을 보고 이들의 연애를 알아차렸다고. 하주석은 "'일칠'이라고 저장해 놨는데 치어리더 등 번호가 17인데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하주석 결혼 소식은 해설위원이 “시즌 후 결혼식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김연정은 “결혼 발표 계획을 한 건 시리즈 끝나고 보도자료 내려고 했는데 중간에 발표가 되니까 걱정이 됐다. 하주석은 축하한다는 연락을 받고 즐거워하더라. 신난 강아지 같았다. 나도 내 결혼인데 즐거워야지 하는 마인드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한편 4살 차 연상연하 커플인 하주석과 김연정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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