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아들에 '불륜' 들켜→회장님 '애첩' 결혼 발표에 "내 몸종 하던 앤데" 분노(첫번째 남자)

김소영 2026. 1. 5.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염산월과 채화영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5일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6화에서는 드림 그룹 회장 마대창(이효정 분)의 충격 발표에 채화영(오현경 분)과 마서린(함은정 분)이 분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런 가운데 마회장은 염산월(김선혜 분)과 진홍주(김민설 분), 채화영, 마서린을 한데 불러 모아 식사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첫 번째 남자' 빨간 맛 스토리로 시선집중

(MHN 김소영 기자) 염산월과 채화영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5일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6화에서는 드림 그룹 회장 마대창(이효정 분)의 충격 발표에 채화영(오현경 분)과 마서린(함은정 분)이 분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림 호텔 대표 채화영은 대학교수 강남봉(정찬 분)과 함께 라운지 바에 가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문제는 그 모습을 오장미(함은정 분)와 바를 찾은 변호사 강백호(윤선우 분)가 목격한 것.  

이후 집에 간 강남봉은 턱시도를 차려입은 자신을 보고 바람난 것 아니냐 의심하는 아내에게 "당신도 헤어숍도 다니고 그래"라며 눈깜짝 않고 거짓말을 했다.

그때 나타난 강백호는 "아버지와 할 말이 있다"며 강남봉에게 대화를 청했다. 강백호는 어머니가 자리를 비워주자 "어제 채 대표님과 같이 계신 아버지 해명을 듣고 싶다. 어제 라운지 바에서 대표님과 다정하게 앉아 계신 걸 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남봉은 당황했지만 "아 그거? 사회생활이야. 비즈니스. 너 눈빛이 뭐야"라며 채화영과는 우연히 만나 일얘기를 하며 가게 된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강백호는 "의심이라니. 설마. 엄마밖에 모르는 아빠가 한눈을 팔겠어?"라며 강남봉을 믿어주는 척했다. 

그런 가운데 마회장은 염산월(김선혜 분)과 진홍주(김민설 분), 채화영, 마서린을 한데 불러 모아 식사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마회장은 중대발표를 한다고 선언했다. 마회장은 "내 남은 여생을 미세스 염과 함께 보내기로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염산월은 "회장님 저한테 아무 말씀도 없다가 중대발표를 하시면 어떻게 해요"라고 당황한 척했지만 짐짓 미소 지었다.

충격 발표에 마서린은 "나는 싫어, 반대야. 진 대리 내 가방 들어주고 몸종 하던 애다. 아무리 사람 위에 사람 없다 해도 이런 여자랑 같이 산다는 거 난 용납할 수 없다"며 화를 냈다. 

이어 "할아버지가 이 여자랑 결혼하겠다면 집 나가서 죽어버리겠다"고 소리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채화영은 마회장을 찾아가 그의 재혼을 반대했지만, 마회장은 도리어 "서린이에게 한자리 주고싶은 것처럼 홍주에게도 그런 마음이 든다"라며 채화영을 도발했다. 

한편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