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故안성기 추모 동참…'실미도'→'라디오스타' 편성

정혜원 기자 2026. 1. 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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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안성기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OCN이 배우 고(故) 안성기 추모에 동참한다.

5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OCN, OCN Movies, OCN Movie2에는 고 안성기가 출연했던 작품들이 편성됐다.

이날 오후 8시 30분 OCN Movie2에서는 고인이 특별출연을 했던 '노량: 죽음의 바다', 6일 오후 5시 20분에는 '부러진 화살'이 편성됐다. OCN에서는 6일 오후 7시 40분 '라디오스타', OCN Movies에서는 같은날 오후 10시 '실미도'가 방송된다.

고 안성기는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고인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배우 신영균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맡고, 배창호 감독,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후배 배우들이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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