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새해 첫 입영식…올해 훈련병 11만9천명 양성

류제일 2026. 1. 5. 17: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입영 장정들 격려하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새해 첫 입영 장정 천7백60여 명이 입소해 6주간 기본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육군은 김규하(대장) 참모총장이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주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는 입영 장정 1천7백60여 명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했습니다.

김규하 총장은 입영 장정들에게 "여러분이 육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주역"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입영 장정들은 6주간 기본 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기본 소양과 기초 전투역량을 갖춘 뒤 자대에 배치됩니다.

육군훈련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136기수를 운영하며 육군 전체 양성 소요의 약 62%에 달하는 11만9천명의 훈련병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김 총장은 입영식 후 현재 훈련을 받는 3천여 명의 훈련병을 대상으로 정신전력교육을 직접 실시했다.

TJB 대전방송

(사진=육군 제공,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