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수협, 희망찬 병오년 새해 초매식 개최
김찬우 기자 2026. 1. 5. 16:42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미자)은 2일, 첫 위판에 앞서 무사 안녕과 풍어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서귀포수협 위판장에서 간소하게 진행된 초매식은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서귀포수협 임직원과 서귀포수협 중·도매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어 서귀포수협은 2층에서 임원을 비롯해 모든 직원 참여한 시무식을 진행하고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한 서귀포수협의 희망찬 새출발을 알렸다.
김미자 조합장은 "서귀포수협은 지난 몇 년간 지속 성장과 활성화로 위판액 1260억원을 달성하는 등 금자탑을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 모든 구성원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 헌신으로 점진적 변화를 추구하며 더 성장하는 조합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