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새해 첫 입영식…올해 11만9천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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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새해 첫 입영식이 열렸습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주관한 입영식에는 입영 인원 1,760여명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했습니다.
김 총장은 입영 장정들에게 "여러분이 육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주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군훈련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136개 기수를 운영하며, 약 11만 9,000명의 훈련병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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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 [육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y/20260105163433310ckjj.jpg)
오늘(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새해 첫 입영식이 열렸습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주관한 입영식에는 입영 인원 1,760여명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했습니다.
입영식은 입영 선서와 환영 인사, 부모님께 대한 경례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총장은 입영 장정들에게 "여러분이 육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주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장병들이 성숙한 청년이자 늠름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군과 훈련소 전 구성원이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입영 장정들은 6주간 장병 기본 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기본 소양과 기초 전투역량을 갖춘 뒤 자대에 배치됩니다.
육군훈련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136개 기수를 운영하며, 약 11만 9,000명의 훈련병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육군 전체 양성 소요의 약 62%에 해당합니다.
김 총장은 현재 훈련을 받는 3,000여명의 훈련병을 대상으로 군 복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정신전력교육을 직접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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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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