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10%대 고금리로 '쏠쏠' 초단기·미션형 적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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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에선 연 10%대에 달하는 고금리를 내건 초단기·미션형 적금 상품이 새해 재테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5000~1만원, 또는 월 몇 만 원만 납입해도 연 10%대에 달하는 금리를 체험할 수 있어 '짠테크' 입문용으로 접근하기 좋다.
세전 기준 30만원 이하 잔액에는 기본 연 6.0% 금리가 적용되며, 체크카드 사용이나 간편결제·자동이체 등록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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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에선 연 10%대에 달하는 고금리를 내건 초단기·미션형 적금 상품이 새해 재테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5000~1만원, 또는 월 몇 만 원만 납입해도 연 10%대에 달하는 금리를 체험할 수 있어 '짠테크' 입문용으로 접근하기 좋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고금리 파킹통장 역시 단기 자금 운용 수단으로 함께 주목받는 분위기다.
OK저축은행이 지난달 29일 출시한 'OK포인트적금' 은 100일 동안 매일 1만원씩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이다. 기본금리는 연 1%지만,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면 우대금리 8%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9%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00회 전부 납입하고 만기 해지하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포인트 3000원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나날이적금(100일)' 역시 100일 만기 정기적금으로, 하루 1000원에서 3만원까지 매일 한 번씩 직접 입금하는 구조다.
기본금리는 연 2%이며, 매일 입금할 때마다 우대금리 0.1%포인트가 쌓여 100일을 모두 채우면 최고 연 1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 없이 직접 입금해야 해 매일 참여하는 재미가 있고, 100일 동안 매일 3만원을 납입할 경우 총 납입액은 300만원 수준이다. 다만 하루라도 빠지면 최고 금리를 못 받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들 상품은 짧은 만기와 소액 납입 구조로 부담이 작고,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큰 금액을 묶지 않고도 고금리 적금을 경험해볼 수 있어, 새해를 맞아 가볍게 도전해볼 수 있는 재테크 아이템으로 활용해볼 만하다는 평가다.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일정 금액까지는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도 저축은행에서 많이 나와있다. KB저축은행의 'KB팡팡mini통장'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입출금 통장이다. 세전 기준 30만원 이하 잔액에는 기본 연 6.0% 금리가 적용되며, 체크카드 사용이나 간편결제·자동이체 등록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30만원을 넘는 금액부터는 금리가 크게 낮아져, 소액을 운용하는 파킹통장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OK저축은행의 OK짠테크통장Ⅱ는 고금리 적용 한도가 상대적으로 넓다. 50만원 이하 잔액에는 연 5.0% 금리가 적용되며, 간편결제 계좌 등록과 마케팅 동의 등을 충족하면 최고 연 7.0%까지 가능하다. 50만원을 넘는 금액에도 1억원까지 연 3.0% 금리가 적용돼, 소액과 여윳돈을 함께 운용하는 파킹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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