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케냐서 ‘거대 상아’ 명물 희귀종 코끼리 54살로 자연사
KBS 2026. 1. 5. 15:46
마지막 소식은 케냐로 갑니다.
거대한 상아를 가진 희귀종 '슈퍼 터스커' 코끼리의 죽음에, 현지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냐 야생동물관리청은 현지 시각 3일, 성명을 통해 '슈퍼 터스커' 크레이그가 5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크레이그는 케냐 남부 탄자니아 접경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암보셀리 국립공원의 명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슈퍼 터스커 코끼리는 바닥에 닿을 정도로 매우 긴 상아를 가진 아프리카코끼리를 일컫습니다.
과거 밀렵꾼들의 주요 타깃이 되어 많은 수가 희생돼 현재 야생에 20여 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지 언론은 야생에서 오래 산 크레이그는 코끼리를 상아 밀렵에서 보호하려는 케냐의 노력을 상징했기에 크레이그의 죽음에 현지인들의 애도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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