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故 안성기 비보에 말잇못…김선아·고경표·이동휘도 '참담' 심경

장우영 2026. 1. 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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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과 김선아, 고경표, 이동휘가 故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말을 잇지 못하는 슬픔에 휩싸였다.

5일 고현정은 안성기의 비보를 접한 뒤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안성기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렸다.

고경표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성기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 글을 남겼다. 이동휘는 아무런 글 없이 안성기의 사진만 소셜 계정 스토리에 올리며 참담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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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현정과 김선아, 고경표, 이동휘가 故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말을 잇지 못하는 슬픔에 휩싸였다.

5일 고현정은 안성기의 비보를 접한 뒤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안성기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렸다.

고현정 뿐만이 아니다. 김선아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라며 안성기의 사진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경표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성기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 글을 남겼다. 이동휘는 아무런 글 없이 안성기의 사진만 소셜 계정 스토리에 올리며 참담한 마음을 전했다.

안성기는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최근 심정지 상태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2019년 혈액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치료를 받으며 강수연 추모전, 들꽃영화상, 이준익 감독 회고전, 황금촬영상 시상식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회복된 근황을 전한 바 있던 안성기는 최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한편,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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