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농협, 2026년 시무식 개최

윤슬기 기자 2026. 1. 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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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이 조합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간부회의에서는 올해 김제농협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전문성 중심의 인재 육성 ▲경제사업 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책임지는 '김제농협 원팀' 조직문화 정착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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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경영 방향과 중침 추진과제 공유
이정용 조합장, ‘발로 뛰는 혁신’ 강조
이정용 김제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전문성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전북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이 조합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고려하면 이제 변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면서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어진 간부회의에서는 올해 김제농협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전문성 중심의 인재 육성 ▲경제사업 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책임지는 ‘김제농협 원팀’ 조직문화 정착을 내세웠다. 

특히 논콩, 쌀 등 김제 지역의 주력 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순 유통을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현장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발로 뛰는 혁신’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김제=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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