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흑백영화 속 故 안성기 떠올리며…"진정한 국민배우" 추모
강다윤 기자 2026. 1. 5. 13:42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신정환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더빙 흑백영화였었는데 안성기 님 20대의 모습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연기하는 걸 보다가 끝까지 보고 열악했던 촬영장비였을 텐데 영상미와 배우분들의 연기에 깊은 여운과 재미에 영화제목을 검색해서 제작진들을 찾아봤던 기억난다"며 자신이 받았던 감명을 전했다.
이어 "똑같을 수 없는 연기와 목소리.. 우리네 삼촌, 아버지의 너그러운 미남의 얼굴을 가진 진정한 국민배우. 하늘에서도 그 그윽한 미소로 우리를 지켜봐 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살 여중생과 1년간 성관계 200번", 임신하자 낙태 지시
- 스태프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진상 규명 해달라" 청원 3만명 넘어
-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병원장, 간호사에 은밀한 제안
- "셋이 하자", 친구 내연녀에게 성관계 요구했다가 살해당해
- "얼굴에 술잔 투척→차량서 남자와 특정행위"…박나래, '역대급 갑질 의혹'에 '주사이모'까지 사
- 카일리 제너, "19살에 가슴 확대수술 후회하지만…"
- 심현섭, 55세 새신랑 경악스런 위생 "팬티 4일 입고 안 씻어" 아내 폭로
- "치마가 너무 짧아", 여성 골퍼 복장에 "난리났다"
- 유보영 치어리더,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미소 [치얼UP영상]
- '날개 단 천사' 치어리더 하지원, 시원하게 쏘세요! [치얼UP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