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가 자기주도형 여행패키지..타이라이언 ‘방콕 3박5일’ 눈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14일 한국에 첫 취항하는 타이라이언항공이 교원투어와 함께 홈앤쇼핑에서 ‘태국 방콕 3박 5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 눈길을 끈다.
패키지의 절대다수는 여행사 혹은 관광청+여행사 협력 상품인데, 항공사가 주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상품은 방콕 4성급 호텔 1박, 파타야 5성급 2박 숙박이 포함돼 있고, 타이라이언항공은 인천-방콕(돈므앙) 노선 신규 취항을 맞아 상품가를 39만9000원부터 예약할수 있도록 짰다. 기내식과 20kg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항공 운임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과 여행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 패키지에는 태국 전통 마사지 2시간과 알카자 쇼 관람을 포함한 총 6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미슐랭 레스토랑을 포함한 현지식과 한식을 즐길 수 있는 6대 특식도 포함되어 있다고 항공사측은 설명했다.
홈쇼핑 방송은 2026년 1월 3일 18시에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했으며,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교원투어 홈페이지에서 상세 일정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여행 출발일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타이라이언항공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태국 방콕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기내식과 20kg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는 항공 운임으로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라이언항공은 인천-방콕(돈므앙)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서울(인천) → 방콕(돈므앙)은 13:30 출발–17:15 도착(여유로운 출국 시간)이고, 방콕(돈므앙)→서울(인천)은 03:20 출발–10:55 도착(마지막까지 알찬 투어 가능, 기내박으로 호텔비용 절약)으로 효율성을 도모했다고 항공사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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