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 시무식 개최
하인식 2026. 1. 5. 12:23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선도해 대한민국 ‘성장전략 대전환’ 적극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5일 공단 본부(울산 중구)에서 ‘2026년 시무식’(사진)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해 국가자격시험 450여 만명 시행, 200여 만명 AI·신기술 산업분야 훈련지원, '기특한 명장' 신설, 외국인 고용지원 6여 만명, 해외취업지원 6천 여명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 △AI혁신 △국민중심 △안전일터 △ESG경영 ‘4대 신경영방침’을 강력하게 추진해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AI·신기술 인재양성 훈련지원과 훈련품질 향상, 비용신청·지급, 심사 등 단계별 AI모델을 적용하여 기업의 미래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HRD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는 다짐으로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무재해 현장 경영을 추진해 나간다.
이우영 이사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역동적으로 한국형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해 대한민국 성장전략 대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회를 지역사회와 나눠 공공기관으로서의 상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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