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AI·우주 등 기술산업 맞춤형 심사 도입‥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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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 우주 등 핵심기술 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심사 기준을 도입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기업의 신속한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개정인데, 특히 AI 산업에 대해서는 가치사슬별로 각기 다른 심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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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 우주 등 핵심기술 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심사 기준을 도입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기업의 신속한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개정인데, 특히 AI 산업에 대해서는 가치사슬별로 각기 다른 심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AI 반도체 설계·생산 분야는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 비용 경쟁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AI모델·앱 개발 분야에서는 데이터 학습과 추론 알고리즘의 우수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하는 식입니다.
거래소는 또 코스닥 기업의 상장 유지 요건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달부터 코스닥 상장사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시가총액 기준은 기존 4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됩니다.
시가총액이 150억 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일정 기간 내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 폐지됩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791225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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