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전략통’ 우창표 전무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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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000880)로보틱스가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489790) 미래혁신TF장(전무)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그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맡아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담당했다.
30년 이상 경영 컨설팅 업계에 몸 담았던 '전략통'인 우 대표는 한화로보틱스에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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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000880)로보틱스가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489790) 미래혁신TF장(전무)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고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업체인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그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맡아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담당했다. 30년 이상 경영 컨설팅 업계에 몸 담았던 ‘전략통’인 우 대표는 한화로보틱스에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올 해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2023년 10월 한화(67.97%)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32.03%)의 공동 현물 출자를 통해 출범했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조선사인 로열IHC와 용접 자동화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섰으며 위아공작기계, 마음AI 등과도 협업해 휴머노이드 등으로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해나가고 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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