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악'의 출격… 가장 강력한 악역 예고 윤시윤·장나라 이어 '모범택시3' 긴장감 끌어올린다
배우 김종수가 SBS 드라마 '모범택시3' 마지막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SBS 제공
배우 김종수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의 마지막 빌런으로 등장한다.
5일 '모범택시3' 측은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으로 김종수의 활약을 예고했다. 김종수는 극중 철저히 베일에 싸인 인물 오원상 역을 맡았다. '모범택시3'의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가 군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오원상이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41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김종수는 영화 '보고타' '리볼버' '밀수' '극한직업' '1987' 드라마 '조각도시' '무빙' '미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모범택시3'의 빌런 열전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범택시3'는 모든 시즌을 통틀어 강렬한 빌런들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서막을 강렬하게 연 마츠다(카사마츠 쇼)를 시작으로, 분노를 유발하는 빌런 차병진(윤시윤)과 강주리(장나라), 여기에 굵직한 인상을 남긴 천광진(음문석)과 고작가(김성규)까지 빌런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이 매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전 시즌과 달리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며 높은 주목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