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및 원전 관련주, SMR 기대에 급등

김병탁 기자 2026. 1. 5.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해 원자력발전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주말 미국 증시에서 나타난 원전주 상승 흐름이 국내로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비에이치아이(6.45%), 현대건설(6.96%), 한전기술(3.67%) 등 원전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원전 섹터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해 원자력발전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주말 미국 증시에서 나타난 원전주 상승 흐름이 국내로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3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종가 대비 9.71% 뛴 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8만2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기간 비에이치아이(6.45%), 현대건설(6.96%), 한전기술(3.67%) 등 원전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촉발됐다.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업체 뉴스케일파워가 15.1% 급등했고, 오클로도 8.42% 올랐다. 컨스틸레이션에너지(3.67%), 비스트라(2.42%), 블룸에너지(13.58%) 등 에너지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미 에너지부의 SMR 지원 예산 집행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원전 섹터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김병탁 기자 kbt4@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