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뚜레쥬르와 케이크 행사…최고 1억3000만원 경품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새해 행사를 진행한다.
두나무는 새해를 맞아 한정판 콜라보 상품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총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소망과 기대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케이크에는 업비트 이벤트 응모권이 함께 제공된다. 구매 고객이 오는 27일까지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 비트코인(BTC)(1명)이 제공된다. 5일 현재 비트코인 1개는 9만1000달러대(약 1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외에도 CJ기프트카드 100만원(5명), CJ기프트카드 50만원(1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후 응모한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2일부터 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업비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교환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상세 조건은 업비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바람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협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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