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대전 콘서트에 '성심당 빵 보관 서비스'…팬들 호응
황희정 기자 2026. 1. 5. 09:23

가수 임영웅의 대전 콘서트 현장에 팬들을 위한 '빵 부스'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 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공연을 열었다.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공연장에 마련된 '빵 보관 부스'다.
공연장 한편엔 관객들이 가져온 성심당 빵을 맡길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됐다.
SNS엔 성심당 종이봉투와 케이크 보랭 백 등이 정리돼 보관된 모습이 공유되기도 했다.
한 관람객은 "대전 공연을 가면 늘 고민이었던 성심당 빵 보관 문제까지 해결해 줬다"며 "이게 바로 임영웅 콘서트 스케일"이라 평가했다.
온라인에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준비함', '역시 팬사랑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임영웅의 전국 투어는 계속 이어진다.
오는 16-18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 내달 6-8일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팬들을 만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버리지 ETF 해결 어렵다' 금감원장 발언에 靑 "고심한다는 취지" - 대전일보
- 금융위·한은 세종 이전설에 들썩…금융행정 세종 집적 힘 받나 - 대전일보
- KTX··SRT 통합 앞뒀지만…대전역 '서울행 표 전쟁' 끝날까 - 대전일보
- 대전시장직 인수위 대형사업 재정비 제안 "전면 재점검" - 대전일보
- 내년 최저임금 오늘 최종 결정… '690원 격차' 막판 협상 - 대전일보
- 수시가 코 앞인데 '학생부 컨설팅' 막혔다… 지방 수험생 '발동동' - 대전일보
- '하늘양 사건' 명재완, 유족에 억대 배상해야… 대전시도 함께 책임 - 대전일보
- 대전의 여름밤 수놓는 반딧불이 4만 마리 - 대전일보
- 천안 아파트 화재로 120여명 대피…화장실 향초 추정 - 대전일보
- 생후 7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 송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