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다 묶인 느낌”…안재욱, 결혼 11년만 정관수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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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정관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안재욱·조진세, 탁재훈·정준호·김준호가 팀을 이뤄 당구 대결을 한 후,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조진세가 "부부간에 아직도 스킨십 하시는지 궁금하다. 뽀뽀 말고 키스를 아직 하나"라고 하자, 안재욱은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 둘째까지 낳고 나는 정관수술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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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안재욱·조진세, 탁재훈·정준호·김준호가 팀을 이뤄 당구 대결을 한 후,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유일하게 미혼인 조진세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조진세는 “일반인이고 만나는 사람은 있다”라고 열애를 깜짝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이 “너 어디가 좋다는 거야?”라고 하자, 조진세는 “제 통통한 입술이 좋다더라.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고 자랑했다.
조진세의 고백에 주제는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향했다. 결혼을 하면 좋냐는 조진세의 질문에 신동엽은 돌싱인 김준호를 가리키며 “얼마나 좋으면 두 번을 했겠어. 결혼 못 끊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조진세가 “부부간에 아직도 스킨십 하시는지 궁금하다. 뽀뽀 말고 키스를 아직 하나”라고 하자, 안재욱은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 둘째까지 낳고 나는 정관수술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서장훈이 “그거랑 키스랑 무슨 상관이냐”며 폭소하자, 안재욱은 “모든 게 다 묶인 느낌이다. 주변 친구 아이들은 고등학생, 군 입대 등을 하는데, 우리 애들은 너무 어리다. 키스 말고 해야 할 게 너무 많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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