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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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농관원 특사경)은 더본코리아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다는 관련 신고를 여러 건 접수하고 지난해 6월 4일 해당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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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TBK(The Born Korea) 글로벌 B2B 소스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TBK 소스는 '맛의 시작, 더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의 진정성 있는 일상의 맛을 담아 전 세계인과 맛있는 경험을 나눈다는 콘셉트로 기획한 제품이다. 양념치킨소스·매콤볶음소스·간장볶음소스·된장찌개소스·김치양념분말·떡볶이소스·장아찌간장소스 등 7종을 우선적으로 출시하며, 연말까지 쌈장소스·매콤찌개소스·LA갈비소스·짜장소스 등 4종을 추가해 총 11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084048609uzbs.jpg)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검찰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제품의 일부 재료의 원산지가 실제로는 외국산이지만, 온라인몰에서는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농관원 특사경)은 더본코리아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다는 관련 신고를 여러 건 접수하고 지난해 6월 4일 해당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이 다시 수사 지휘를 내리면서 추가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24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다시 넘겼으며 같은 달 29일 서울서부지검은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직원에게 허위표시에 대한 고의 및 책임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없음 결정하고 그에 따라 법인도 혐의없음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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