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잘한다" 54.1%···'김병기·이혜훈' 논란에도 오름세

강홍민 2026. 1. 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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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4.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응답률은 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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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4.1%를 기록했다. 이번 수치는 전주 대비 0.9%포인트(p) 올랐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41.1%로 0.8%포인트 낮아졌다. ‘잘 모름’은 4.6%였다.

리얼미터 측은 “생중계 업무보고, 청와대 복귀 등 상징적 행보와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사과, 코스피 4300선 돌파와 역대 최대 수출 달성 등 경제 지표 호조가 긍정 평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이혜훈 장관 후보자 논란과 김병기·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 등이 겹치며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응답률은 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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