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노르웨이 고등어도 귀해져 / 쿠팡 이용자 5% 감소 / 20년 보유 아파트도 팔았다

2026. 1. 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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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등어 소비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 쿼터를 지난해 16만5천 톤에서 올해 7만9천 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입니다.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어획량을 줄인 것은 남획 등의 영향으로 고등어 자원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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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논란이 이어진 쿠팡의 이용자 수가 최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데이터 분석 기업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달 활성 이용자 수는 약 2천770만 명으로, 한 달 전보다 5.8% 줄었습니다.

이른바 '탈팡' 현상이 일부 나타났지만, 쿠팡은 여전히 2위권 이하 플랫폼과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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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서 20년 넘게 보유한 아파트와 빌라 등 집합건물 매도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0년 초과 보유 집합건물 매도인은 1만1천369명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아파트 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보유세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매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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