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부터 거역하면 창고에 가둬” 이유영, 父 김갑수에 사표 (프로보노)[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유영이 부친 김갑수에게 사표를 내며 과거사를 언급했다.
1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10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오정인(이유영 분)은 부친 오규장(김갑수 분)에게 사표를 냈다.
오정인은 부친 오규장을 찾아가 “딸이 아빠 만나러 오는데 약속잡고 와야 하냐. 공익소송팀 배용훈 변호사에게 넘기셨더라”고 말했고, 오규장은 오정인에게 그동안 고생이 많았으니 취미생활을 하면서 쉬라고 말을 돌렸다.
이에 오정인은 “여전하시다. 말씀 거역하면 저 창고에 가두셨잖아요. 4살 때부터”라며 과거사를 꺼냈고 오규장은 “기억하냐. 그 창고 아직 잘 있다. 옛날 생각나면 언제든 이야기해라”고 응수했다.
오정인이 “굳이 프로보노 팀에 강다윗(정경호 분) 사건 맡으라고 한 것도 저에 대한 벌인 거죠? 감히 아버지에게 대든 벌? 배용훈은 구조조정 정리해고 전문가다. 그런 사람 밑에서 프로보노 팀은 아무 일도 못할 거”라고 묻자 오규장은 “아무 일도 못하는 팀이라면 정리해고 해야겠지”라고 답했다.
이에 오정인은 사직서를 내밀며 “저 이제 4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고, 오규장은 “창고에 앉아 울고만 있지는 않겠다? 그래서 생각한 게 가출이냐? 나이 마흔에?”라고 반응했다. 오정인은 “돌아올게요. 꼭”이라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이후 오정인은 직접 강다윗의 변호를 맡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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