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이용석 교수, 한국동물분류학회장 취임

박하늘 기자 2026. 1. 4.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향대학교는 생명과학과 이용석 교수가 지난 1일 한국동물분류학회 제31대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동물분류학회는 한반도 자생 생물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이용석 교수는 한국곤충학회와 한국패류학회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을 맡는 등 국내 생물학 분야 학회를 이끌어왔다.

이 교수는 한국동물분휴학회 학술지 SCIE 등재 추진과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분류학 연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석 교수. 순천향대 제공

[아산]순천향대학교는 생명과학과 이용석 교수가 지난 1일 한국동물분류학회 제31대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동물분류학회는 한반도 자생 생물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1984년 창립됐다.

이용석 교수는 한국곤충학회와 한국패류학회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을 맡는 등 국내 생물학 분야 학회를 이끌어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조정과장을 지낸 정책 전문가이자 멸종위기종 유전체 분석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동물분휴학회 학술지 SCIE 등재 추진과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분류학 연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동물분류학은 이제 실험실을 넘어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미래 과학"이라며 "우리 학회가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무대로 비상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