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신규·전입자 임용장 수여식

김민주 수습기자 2026. 1. 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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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8명·전입 42명 대상
“첫 마음 오래 간직하며
교육현장 뒷받침”다짐
포항교육지원청 신규·전입 공무원들이 임용장 수여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제공
포항교육지원청 신규·전입 공무원들이 임용장 수여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제공
포항교육지원청이 새해 인사 발령을 계기로 신규·전입 공무원들과 함께 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오전 9시,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 발령에 따라 임용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임용되거나 포항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수여식에는 신규 공무원 8명과 전입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한용 교육장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수여자들은 "오늘의 첫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행정의 역할을 강조하며, "교육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과 부서 간 협업으로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 말미 최한용 교육장과 간부 직원들은 포항교육가족으로서의 인연을 나누며 신규·전입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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