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새해 뜨겁게 달군다…필리핀 이어 서울서 팬 콘서트 "완전체 활동 포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아홉(AHOF)이 2026년 새해를 뜨겁게 달구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팬 콘서트인 동시에,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2026년 완전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연명인 ‘AHOFOHA’에는 언제나 곁에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덤 ‘포하(FOHA)’를 향한 멤버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 아홉은 타이틀에 담긴 의미처럼 팬들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새해 첫 추억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한 해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실력을 쌓아온 아홉은 2025년의 마지막 날까지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들은 12월 3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시사이드 대로에서 열린 ‘Kapuso Countdown to 2026(카푸소 카운트다운 투 2026)’ 무대에 올랐다.
당시 아홉은 공연의 헤드라이너로서 약 3부에 걸친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필리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아홉이 이번 국내 팬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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