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억 사무실' 대표 송은이 "소속 연예인 점심 식대 상한선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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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이자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들 밥값 상한선을 공개한다.
현재 시세 157억 원 상당의 건물에서 연예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를 운영중인 송은이는 예고편 영상에서 "우리 회사 점심 식대는 연예인의 상한선이 1만500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직원과 소속 연예인이 70명까지 늘어난데 이어 신사옥까지 갖춘 미디어랩 시소는 이날 소속 직원들을 위한 특급 대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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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가수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김윤주(옥상달빛) 대표가 송은이와 만난다.
현재 시세 157억 원 상당의 건물에서 연예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를 운영중인 송은이는 예고편 영상에서 "우리 회사 점심 식대는 연예인의 상한선이 1만500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일반 직장인들의 점심 식대도 1만 원 초반을 크게 넘지 않는 요즘, 연예인 식대가 1만5000원이라는 얘기를 들은 김윤주는 "연예인도 식대가 다 정해져 있구나"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더불어 송은이는 "여행 갈 때 환전해서 주고, 10년 근속 연예인은 포상과 휴가, 휴가비까지 지원한다"며 남다른 여행 복지도 공개한다. 하지만 "근데 희한하게 여행만 갔다 오면 같이 간 직원들이 퇴사한다"고 밝힌다.
이에 김숙이 "송은이 대표는 직원들과 차별 없이 잘 어울린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직원들이 자꾸 관둔다"고 한숨을 내쉬자, 송은이는 "나 때문은 아니다. 원래 퇴사할 마음 먹었을 것"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한다.
'미디어랩 시소' 대표 송은이의 소속사 복지 토크는 4일(일) 오후 4시 40분'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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