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신발부터 가격 인상…로퍼·샌들 3~5% 올라

윤수희 기자 2026. 1. 4.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르메스(Hermes)가 국내에서 신발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가격을 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전날 로얄(Royal) 로퍼 가격을 190만 원에서 196만 원으로 3.2%, 아워(Hour) 로퍼는 148만 원에서 153만 원으로 3.4% 올렸다.

에르메스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의 주요 명품 가격이 일제히 오를 가능성이 점쳐진다.

명품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 가격 인상에 루이비통·샤넬도 주목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에르메스 제품 등이 전시돼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에르메스(Hermes)가 국내에서 신발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가격을 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전날 로얄(Royal) 로퍼 가격을 190만 원에서 196만 원으로 3.2%, 아워(Hour) 로퍼는 148만 원에서 153만 원으로 3.4% 올렸다.

산토리니 샌들도 133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5.3% 뛰었다.

에르메스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의 주요 명품 가격이 일제히 오를 가능성이 점쳐진다.

명품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