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父 뱃일 돕느라 온몸에 비린내, 안 씻겨…친구들 상처” 고백(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6. 1. 4. 08:02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1월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여행에 나선 박서진 삼남매가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가세가 기울어 어린 나이부터 돈을 벌어야했던 형에 대한 애틋함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아빠 뱃일을 도와주면서 몸에서 비린내가 나서 주변 친구들에게 안 좋은 소리도 들었다. 저 때는 씻어도 비린내가 안 없어지는 것 같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서진은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 형을 픽업하러 갔을 때 그 주변의 냄새도 그렇고 형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더라. 제가 겪었던 상황이 생각나기도 하고 안쓰러웠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뱃일도 힘들었지만 형이 감당해야 했던 일의 힘듦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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