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다닌 '190cm' 왕자님들, 새해를 지배한다....보법 다른 변우석·문상민 [스타이슈]

변우석과 문상민은 190cm를 넘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미모,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다.
또한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2024), 문상민은 '슈룹'(2022)으로 크게 주목받은 뒤 '대세 문짝남'으로 떠올랐다. '문짝남'은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 문짝처럼 듬직한 남자 배우들을 일컫는 말이다.
대표적인 '문짝남'으로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들인데, 새해 행보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변우석과 문상민이 각자 신작에서 '왕자'라는 꼭 맞는 옷을 입고 야심 찬 안방극장 출격을 알린 것. 무엇보다 장르도 두 배우에게 특화된 '로코'(로맨틱 코미디)물로 기대감을 더했다.
먼저 변우석은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 역할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인물이다.


극 중 문상민은 도월대군 이열 역할을 맡았다. 이열은 현 왕의 배다른 동생으로, 유유자적 재밋거리를 찾아다니며 살아가고 있다. 포청 종사관 놀이를 취미로 삼지만,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진짜 능력을 숨긴 인물이다. 그러던 중 운명처럼 마주친 도적 길동(홍은조 역, 남지현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자신이 찾는 도적 길동이 의녀 홍은조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그녀에게 직진해 낮에는 썸 타는 청춘남녀로, 밤에는 쫓고 쫓기는 관계로 극과 극의 관계성을 형성한다.

변우석은 지난해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AAA 2024) 6관왕 수상 기념 인터뷰에서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열의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하려 하고, 피부과를 새로 끊었다. 그렇게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변우석은 "저는 매 작품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이다. 이런 마음가짐이 엄청 중요하다고 본다. '선재 업고 튀어'도 그랬고, '21세기 대군 부인'도 마찬가지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똑같다"라고 강조했다.
문상민 역시 최근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서 변우석 등 새해 쏟아지는 왕자 캐릭터 라인업에 포함된 소회를 솔직하게 터놓았다. 그는 "너무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시니까, '내가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지' 이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저만의 무기가 있다면, 작가님이 써주신 대로만 캐릭터를 잘 살리려 했다는 거다. 대본을 읽고 났을 때, 그렇게만 하면 열이가 사랑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충실히 해보자' 싶어 많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문상민도 '피부과'를 다니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그는 "외적으론 피부과를 많이 다니며 관리했다. 대군이니까, 평소보다 (피부과를) 더 많이 다녔다"라고 전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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