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황토방서 불…다친 사람 없어
최유경 2026. 1. 3. 19:44

오늘(3일) 오후 6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둑실동의 한 황토방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로 지어진 황토방 1개 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관련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인천 계양구청은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 바란다"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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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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