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자는 승리할 승(勝)"… 월드컵 우승 부르짖는 모리야스 日 감독, "못 해낼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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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에 대해 "자신이 없어도 우승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모리야스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 역시 월드컵 우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에 대해 "설령 자신이 없더라도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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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에 대해 "자신이 없어도 우승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감독으로서 두 번째, 코치 시절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모리야스 감독은 이전 대회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6년을 상징하는 한자로 '승리할 승(勝)'을 꼽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믿을 신(信)을 떠올린 적도 있지만, 월드컵의 해인 만큼 역시 '승'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크로아티아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더 나아갈 수 있었고, 이길 수 있었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경기 내용은 대등했다"라며 16강을 넘어 그 이상의 성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일본의 이번 북중미 월드컵 목표는 우승이다. 모리야스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 역시 월드컵 우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에 대해 "설령 자신이 없더라도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 하나씩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 연장선 끝에 우승이라는 결과가 있다"라며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강한 마음으로 승리를 쌓아가면 목표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라고 덧붙였다.
월드컵이라는 무대에 대한 인식도 분명히 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꿈의 무대라기보다는 자부심을 걸고 싸우는 장소"라며 "국가대표로서 가슴에 국기를 달고 국가를 부르며 싸울 때 큰 행복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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