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에 등장한 김재희, SK-정관장전 시투 "승리요정 되겠다"
이상필 기자 2026. 1. 3. 16:51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골퍼 김재희가 필드가 아닌 농구코트에 등장했다.
김재희는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안양 정관장의 경기에 앞서 시투에 나섰다.
김재희는 지난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으며, 통산 1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4년 3월 SK텔레콤과 후원 계약을 맺었고, 곧바로 출전한 2024시즌 KLPGA 투어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경기에 앞서 코트에 등장한 김재희는 "오늘 SK 나이츠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 SK 나이츠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시투를 하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SK는 이날 경기에서 새해 첫 승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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