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3라운드 리뷰] 알바노 평균 21.3점, 3라운드 1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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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3라운드를 3위로 마쳤다.
DB는 3라운드 9경기에서 7승 2패를 거뒀다.
동시에 11월부터 시즌 1위를 지키고 있는 창원 LG의 3라운드 승률과 같다.
알바노는 3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21.3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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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3라운드를 3위로 마쳤다.
DB는 3라운드 9경기에서 7승 2패를 거뒀다. 이는 3라운드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동시에 11월부터 시즌 1위를 지키고 있는 창원 LG의 3라운드 승률과 같다.
# 1옵션이 두 명
DB 상승세의 핵심은 ‘원투펀치’ 이선 알바노(182cm, G)와 헨리 엘런슨(208cm, F)이다. 알바노는 3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21.3점을 책임졌다. KBL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레이션 해먼즈(22.6점), 2위는 부산 KCC의 숀 롱(21.7점)이다. 그야말로 1옵션급 활약이다. 엘런슨 역시 평균 19.9점으로 전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알바노는 3라운드에서 두 차례 위닝샷을 성공시켰다. 클러치 상황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그 결과 알바노는 선수단이 인정한 최고의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전 선수단 투표에서 총 176표 중 77표를 얻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쿼터 선수 역대 최고 순위다.
# 옥에 티는 리바운드
DB는 ‘원주산성’이라는 별명답게 평균 신장이 큰 팀이다. 전체 리바운드 평균 36개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패한 두 경기를 들여다보면, 리바운드 약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전체 리바운드가 27개에 그치며 시즌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LG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승부가 갈린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8-14로 밀렸다.
높이를 앞세운 DB지만, 접전 상황에서 리바운드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단점이 그대로 노출된다.
[원주 DB, 3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14.7 (3위)
2. DEFRTG : 106.8 (최소 3위)
3. NETRTG : 7.9 (1위)
4. TS(%) : 55.8% (3위)
5. AST(%) : 60% (공동 7위)
6. AST/TO : 1.8 (공동 4위)
7. ORB(%) : 28.1 (7위)
8. DRB(%) : 68.8 (6위)
9. PACE : 70.4 (3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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