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라디오스타' 게스트 한 번 나가고파"

김진석 기자 2026. 1. 3. 11: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정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기대하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B급 청문회 RE:BOOT EP.9' 영상이 업로드됐다.

신정환은 가장 애착이 갔던 프로그램에 대해 "어느 날 감자탕 가게에서 밥을 먹는데 TV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들이 나왔다. 봤더니 '라디오스타'가 나오더라. 내 상황이 참 신기하다는 걸 느꼈다"며 "'저 자리가 원래 내 자리인데' 이런 건 아니다. 생각이 많이 나는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로 한번 나가고 싶다. 내가 자꾸 (MC) 자리를 그리워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고 게스트라도 한 번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절 도움을 주거나 연락을 해준 연예인을 묻자 "어느 날 (윤)종신 형이 '형이랑 유튜브 하나 하자'라고 했다. 그때 당시 형은 '라디오스타' 멤버였다. 둘이 테니스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난 너무 고마웠다. 일단 종신이 형이라는 이름 하나로 드디어 풀리는구나 싶었다. 계속 꾸준히 찍었는데 스케줄 연락이 안 오더라. 그래서 해외 공연도 많이 다니고 피곤한가 보다 했는데 그냥 그대로 바빠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