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2026년에도 열일 행보…오늘(3일) 첫 서울 팬 콘서트 개최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2026년 새해를 뜨겁게 달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팬 콘서트다. 이와 동시에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2026년 완전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기도 해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AHOFOHA'에는 언제나 곁에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향한 아홉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있다. 아홉은 공연 타이틀 의미처럼 팬들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이들은 토크와 게임 등을 통해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새해 첫 추억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아홉은 지난해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친 바 있다.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아홉 1st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이후 이들은 국내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데뷔 6개월 만에 장충체육관에 입성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무대 경험과 실력을 축적해 온 아홉. 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로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는 3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2회차인 4일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kangsj@osen.co.kr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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