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장 취임 “안전이 가장 빠른 길”
오상민 기자 2026. 1. 2. 22:39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종일(사진) 신임 본부장이 지난 1일 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안전과 보건 증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지난 1995년 공단에 입사해 디지털전략실 빅데이터부와 통계분석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인천광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에서 광역사고조사센터장을 맡는 등 본부 기획 부서와 일선 현장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안전 전문가다.
김 본부장은 "울산 산업 현장의 중대 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 확보,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노동자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으며, 안전한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