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미 제련소 투자 위한 유상증자 등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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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을 위해 진행하는 유상증자 등기가 법원에서 문제없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11조 원 규모의 제련소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미 정부와 기업이 참여한 합작법인에 고려아연 지분 10%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유상증자 목적 등에 문제가 있다며 즉각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고려아연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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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을 위해 진행하는 유상증자 등기가 법원에서 문제없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원 인터넷등기소를 보면 고려아연이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유상증자가 지난달 29일 자로 등기됐습니다.
발행주식 총수는 2천87만여 주이고 금액은 천155억여 원입니다.
이에 따라 합작법인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11조 원 규모의 제련소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미 정부와 기업이 참여한 합작법인에 고려아연 지분 10%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유상증자 목적 등에 문제가 있다며 즉각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고려아연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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