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별세’ 삼화페인트, 장녀가 최대주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의 장녀 김현정 삼화페인트 부사장이 회사 최대주주에 올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현정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김장연 회장의 지분 619만2318주를 상속받아 총 701만8431주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삼화페인트공업의 2대 주주는 김복규 전 회장의 동업자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총 지분율이 20.1%에 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변호사 취득…2019년부터 근무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현정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김장연 회장의 지분 619만2318주를 상속받아 총 701만8431주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보유 지분이 0.04%에 그쳤으나, 같은 해 6월 부친으로부터 3%의 지분을 증여받아 2대 주주가 됐고, 이번 상속으로 지분을 25.8%까지 확보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에 입사해 현재 경영지원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오너가 3세 경영인으로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삼화페인트공업 공동창업자인 고 김복규 회장의 차남인 김장연 회장은 1994년부터 삼화페인트를 이끌다 지난달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김 회장은 장녀 김현정 부사장과 장남 김정석 씨 1남1녀를 두고 있다. 다만 김정석 씨는 현재 삼화페인트에 근무하지 않고 있으며, 주요 주주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김현정 부사장이 최대주주에 올랐지만, 추후 상속세 납부 등의 문제로 지분율이 변동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삼화페인트공업의 2대 주주는 김복규 전 회장의 동업자였던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총 지분율이 20.1%에 달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월 50만·3년 부으면 최대 2200만원”…올해 나오는 ‘이 통장’ 비과세도 파격 - 매일경제
- “서둘러야 월 60만원씩 받는다”…2년 만에 재개된 정규직 전환 지원금 - 매일경제
- 중국 “미국 없이도 살 만한데?”…무역흑자 절반 ‘이 나라’서 나왔다 - 매일경제
- 금 온스당 5000달러간다?…금값과 달러로 본 2026년 투자 전망은 - 매일경제
- ‘신의 한수’로 버핏에게 2000억을 받아낸 남자…그의 투자전략이 궁금했다 [김유신의 딥 머니
- [속보]공군 T-50, 비상착륙때 활주로 이탈해 전복…조종사 2명 무사 - 매일경제
- 유명 여성 BJ, 약물 취해 운전…전봇대 들이받고 체포 - 매일경제
- 강훈식 “캐나다 정부, 잠수함 수주 대가로 현대차 현지 공장 건설 요청” - 매일경제
- “전광훈 목사 빼고 갈게요”…장위 10구역 17년만에 착공 승인, 사랑제일교회 제외 - 매일경제
- “사명감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국제 경쟁력 잃었던 한국 야구, 2026 WBC 통해 부활할까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