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맨 앞줄 가운데)가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조 대표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고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충혼 앞에서 정치개혁을 이루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열 것을 다짐한다'고 적었다.
조 대표는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혁신당은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위해 헌신한 두 전직 대통령의 뜻을 기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배에는 서왕진 원내대표,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이해민 사무총장, 강경숙·김선민·김준형·박은정·백선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아침 일찍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앞에서 정치개혁을 이루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열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겼다"며 "붉은 말의 기운처럼 흔들림 없이, 힘차게 올 한 해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