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생산적금융 확대"[신년사]
박주연 기자 2026. 1. 2. 14:2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으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고도화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하나증권은 지난해 4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배수지진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며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로 발행어음 기반 모험자본과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토큰증권(STO)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전환과 AI 중심의 사업·업무 재설계를 반드시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핵심 과제로는 자산관리(WM) 부문의 패밀리오피스 중심 채널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모험자본 공급과 비유동자산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파생결합증권 시장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고도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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