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현충원 참배…“정치개혁·제7공화국 문 열겠다”

이은영 2026. 1. 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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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대중 前대통령 묘역도 참배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6.1.2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조 대표는 이날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했다.

방명록에는 ‘호국영령의 충혼 앞에서 정치개혁을 이루고 제7공화국의 문을 열 것을 다짐한다’고 적었다.

이후 조 대표는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찾아 참배했다.

혁신당은 이에 대해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위해 헌신한 두 전직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배에는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롯해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이해민 사무총장, 강경숙·김선민·김준형·박은정·백선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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