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평택제천고속도 탱크로리서 가스 누출…한때 양방향 차단

유영규 기자 2026. 1. 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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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오늘(2일) 오전 10시 46분 경기 안성시 금광면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안진터널 입구 부근을 주행하던 18.6t 탱크로리 차량에서 프로판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해당 차량 상단 부근의 마개가 열리면서 내부에 실린 프로판 가스가 새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누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남안성IC부터 북진천IC 구간 양방향 도로 통행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오늘 오후 현재 평택 방향 도로 통행은 전면 재개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에 대한 견인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전 차로 소통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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