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시] 세종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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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지난해 12월31일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세종시를 '새로운 수학여행지'로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일본 교직자 초청 행사에서 세종시의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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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 자리매김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세종시는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한글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세종시의회,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공로연수식 개최

세종시의회는 지난해 12월31일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격려와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직자는 진정옥 의정담당관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다.
◇ 세종시,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 자리매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 10개 단체 460명이 세종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런 성과는 해외 청소년 관광단체 유치사업의 결실로 수도권 외 새로운 수학여행지를 모색하던 한국관광공사와 재단의 전략적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재단은 평가했다.
또 세종시가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 크리넷 자동집하시설,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등 체험형 관광자원을 보유해 교육여행지로서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재단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지난해 방문 단체 중에는 일본 교직자 120명과 대만 교장단 20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수학여행지를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자로 올해 세종을 찾는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재단은 대만 교장단 방문 시 세종시 교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수학여행을 통한 양국 학교 간 교류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진행했다. 현재 2건의 교류회가 성사돼 이미 대만 2개 학교가 올해 세종을 방문하는 것이 확정됐다.
재단은 그동안 세종시를 '새로운 수학여행지'로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일본 교직자 초청 행사에서 세종시의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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