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가장 빠른 일출”… 광진구 아차산 새해첫날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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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지난 1일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소원지 달기 △띠별 운세 자판기 △소망북 울리기 △포토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등산로 초입에는 LED 빛터널과 고보조명(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조명)이 설치돼 새벽 시간대에도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시민들은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새해의 설렘을 나눴다고 광진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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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지난 1일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일출 명소로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진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소원지 달기 △띠별 운세 자판기 △소망북 울리기 △포토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등산로 초입에는 LED 빛터널과 고보조명(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조명)이 설치돼 새벽 시간대에도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시민들은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새해의 설렘을 나눴다고 광진구 관계자는 전했다.
팝페라 공연으로 본행사가 시작됐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57분 붉은빛을 머금은 해가 떠오르자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로 순간을 기록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광진구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병오년을 힘차게 여는 출발점이 됐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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