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026년은 실현의 해” 2.0 본격 가동
이선명 기자 2026. 1. 2. 10:54
과감한 선제 투자 가치 증명
에이아이 프로슈머 시장 주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에이아이 프로슈머 시장 주도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하이브 2.0’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실현의 해’로 규정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는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신규 비즈니스 및 IP 사업성 확인 ▲IP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 확대 ▲희소성 기반의 경험 모델 설계 ▲AI 기반 프로슈머 마켓 주도권 확보 ▲글로벌 거버넌스 구현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특히 “유의미한 트래픽 확장을 넘어 유효한 수익 창출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사업성을 강조했다. 또한 팬덤 비즈니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희소성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 모델을 테스트하겠다고 했다.
팬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슈머 시장에 대해서는 “팬투팬(Fan to Fan) 모델을 정립해 시장 표준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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