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 제주도 하늘길·뱃길 차질…결항 15편·지연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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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도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하늘길과 바닷길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었던 국제선 2편(도착 1 ·출발 1), 국내선 2편 (도착 1 ·출발 1)이 취소됐다.
국내선 18편(도착 9 ·출발 9)은 지연 운항했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오전 10시 기준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며, 신적설 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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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2일 제주도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하늘길과 바닷길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었던 국제선 2편(도착 1 ·출발 1), 국내선 2편 (도착 1 ·출발 1)이 취소됐다.
국내선 항공편 11편은 사전 결항했다. 지연도 발생했다. 국내선 18편(도착 9 ·출발 9)은 지연 운항했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오전 10시 기준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며, 신적설 0.2㎝를 기록했다.
제주앞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 등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으로, 일부 여객선이 취소됐다.
제주항여객터미널에 따르면 이날 입출항 예정이었던 연안 4편, 국제 2편이 결항됐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서부, 추자도를 제외한 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눈은 3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까지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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